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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설적인 규모에서 사회적인 관점으로 시각과 관심사가 확장된 편 아닌가?

고립되었고 퇴폐성 짙은, 병적이게 패배주의적이고 체념적인 세계관과 가치관을 견지한다는 비판도 이제는 무효하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