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부가 넘게 팔렸다는데 그럴만하다. 인물들 하나하나가 다 매력이 있고 기억에 남는다. 무협에서 상대 가문 멸문하는 주인공 같은 드파르주 부인이나 제리가 그 아내한테 하는 우스운 언동들, 스트라이버랑 로리의 대화도 재밌었어. 마지막 카턴이랑 소녀 재봉사 대화에서는 눈물 찔끔 남.
"그를 위해 죽을 건가요?" 그녀가 속삭였다.
"그리고 그의 아내와 아이를 위해서. 쉿! 그렇소."
"오, 제가 당신의 용감한 손을 잡아도 되겠어요, 낯선 이여?"
"쉿! 그래요, 내 가엾은 누이여. 마지막까지."
최고의 시절이자 최악의 시절.. - dc App
진짜 카턴이랑 소녀 대화가 너무 찡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