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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이름과 필연인데
여기 나오는 부분을 읽고 문득 궁금해짐
평소에 매우 깊게 느껴오던 문제의식이기도 하고
어느 커뮤니티든 국제정치에 관한 논의를 하고 있는걸 보고 있으면 국가에 관한 문장을 개별자를 다루는데 적합한 언어 표현으로 환원해서 말하는게 이미 일반적인 합의가 이뤄진 사항이란듯이 너무 당연하게 이뤄진다는 느낌을 종종 받는데
나는 그런 언어 사용이 야기하는 문제들에 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음
이런 주제를 자세하게 다루는 책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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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그냥 재밌게 읽은 부분

역사철학 입문서도 찾아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