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읽다 든 생각인데
마지막행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거 나만 희망고문으로 생각함?
무지개의 심상이 희망이지만 강철로 된 무지개는 반월도같이 차갑고 날카로운 심상이 떠오름.
마치 일제치하 북방으로 쫓겨간 우리민족처럼 시대의 격류 속에 희망을 바랄 수 밖에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헛된 꿈임을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끝없는 자문답속에서 희망의 칼날에 베일 수 밖에 없는
오늘 책읽다 든 생각인데
마지막행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가 보다.
이거 나만 희망고문으로 생각함?
무지개의 심상이 희망이지만 강철로 된 무지개는 반월도같이 차갑고 날카로운 심상이 떠오름.
마치 일제치하 북방으로 쫓겨간 우리민족처럼 시대의 격류 속에 희망을 바랄 수 밖에 없지만
역설적이게도 헛된 꿈임을 어느정도 알고 있기에 끝없는 자문답속에서 희망의 칼날에 베일 수 밖에 없는
V-2 로켓 미사일의 궤적을 의미함
무지개를 강철로 만들었다는거임. 저 당시 기술력 ㄷㄷ
강철로 만든 LGBT 딜도를 의미한다
신은 위대하다 - dc App
나는 강철로 된 무지개라고 해서 사라지지 않음을 나타냈다고 생각했는데 무지개가 금방 사라지듯이 겨울도 끝나길 바라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기때문에...결국 이것도 희망고문처럼 느껴지긴함
이걸 타인이 온전하게 대답하는 순간 시가 시로서 존재해야 할 가치가 사라지는 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