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시절은 지나가고 황혼기에 저물어 가면서 그 세계에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들의 전성기는 지나갔다는 걸 알기에 미련이 남으면서도 습관적으로 그 시절을 되돌아보고 행동하는 분위기?

전후 영국의 모습을 생각하면 편할 듯.

난 뭔가 저물어 가는 시대에 대한 환상 같은 걸 가지고 있거든. 시대에 있어서 격변기는 전성기가 아니라 황혼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SF나 판타지도 로스트 테크놀로지? 고대 왕국 같은 설정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시대보다 과거의 시대가 더 웅장했다는 설정들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잖아.

그런 거 보면 많은 사람들이 과거에 대한 미련에 흥미를 가진다는 건데 왜 그런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