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경우는 어렸을때부터 독서의 방향이 백과사전->역사서&과학->문학->철학인데 그중에서 철학은 플라톤&아리스토텔레스부터 시작해서 교부의 아우구스티누스 그외 보나벤투라,아퀴나스,안셀무스같은 중세 놈으로 나중에는 스피노자 데카르트나 베이컨 흄까지와서 지금 칸트->피히테->셀링->헤겔&쇼펜->니체->하이데거 대충 이런 순이거든 내가 이 모든 철학자들을 다 안다고 자부는 못하겠다만은 무튼 이렇게 읽었거든 근데 독갤오면 나만이렇게 하는 것 같거든 내가 이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