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갱노회 고향에 순채국과 농어회 기억 나서 관직 관두고 낙향했다는 얘기 고사성어 인용된 한시보고 농어회 때문에 벼슬 까지 관둘 정도면 어떤맛인가 싶어서 제철 농어회 사먹어봤는데 그닥 감칠맛 풍부한 생선은 아니여서 실망함
마들렌 원탑일 듯
쥐스킨트 <비둘기>에서 죠나단 노인이 빵이랑 치즈랑 싸구려 포도주 입안에서 굴려먹는 장면
더 로드 읽고 황도캔 뽀각
안나 카레니나에서 오블론스키가 갑자기 우선 굴을 먹어야 해! 하더니 진짜 굴 시켜서 먹기 시작함. 그 뒤로 안카는 굴 나오는 소설이라 머릿속에 박혀버림.
오.
노르웨이의 숲에서 주인공이랑 미도리랑 관서식 정식인가? 그거 먹는데 언젠가는 먹어보고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