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돼서 뒤늦게 독서의 맛을 알게 된 뉴비임
이번 방학에 읽은 책은
- '요네자와 호노부' 고전부 시리즈(일본 학원물 추리소설)
- 요네자와 호노부 소시민 시리즈(일본 학원물추리소설)
- 어느 소방관의 기도 (소방관 에세이)
- 라이프리스트
- 그리고 유리코는 혼자가 되었다(일본학원물추리소설)
- 파친코 1,2
- 안네의 일기
이정도야.
가독성이 좋으면서, 추리소설이 아닌 장르인데, 읽으면 약간 인생과 인간이 아름다워보이는 그런 소설 없을까?
영화로 따지면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인턴' 이런 느낌으로다가..
나미야잡화점처럼 너무 핫한 소설은 또 싫어함...
이 게시판 처음 와서 이렇게 추천글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다 다들 넘나 수준높아.ㅠㅠ
바다 사이 등대 추천.. 외로운 등대를 관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인데 다 읽고나면 절절한 여운이 남음
오 절절한 여운 좋아 감사감사
시바타 쇼-그래도 우리의 나날
수상작이네 재밌어보인다 고맙!
요네자와 호노부의 안녕 요정, 추상오단장, 왕과 서커스 등 대부분의 작품 추천하고, 아오사키 유고 작품도 추천. 미야베 미유키 <이유>도 추천하고, 기시 유스케 푸른 불꽃이랑 신세계에서도 추천함 - dc App
오 감사 내가 중딩때 라노벨읽어서 일본문체가 눈에 잘들어오더라 ㄱㅅㄱㅅ
앤디 위어가 약간 인간의 선함을 긍정하는 게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