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계획서 보니까
독일 역사랑 뷔히너 카프카 니체 괴테 같은 거 읽던데
독일 역사나 문학 다 재밌으니 참을 수 없지
정작 전공인 영문학은 문학 파트는 들을 거 다 들어서
언어학 듣느라 좀 지루할 뻔 했는데…
교양 중에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예술론같은 미학이나
뭐 또 뭐였지 철학 있는 거 독문과 칑긔칑긔랑 같이 들을 뻔 했는데 이건 시간표가 애매
아무튼 그런 김에 독문학 뷔히너나 또 이런 저런 거 읽어볼 예정
또 뭐 있지 읽을만한 거? 추천 좀 받음
토마스 만은 이미 읽을 거라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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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 한트케 나오겟넹 - dc App
현대까진 안 건드리는듯. 그냥 개인적으로 읽어볼거 마침 추천 받는 중임 - dc App
나도 문화나 들어볼까? 이 ㅄ대학 교양에 문학강좌가 전멸이더라고...문화는 많던데 문화나 볼까 역사나
괜찮은듯? 난 이상하게 프랑스 관련 교양이 많길래 그거 들었음. 동남아나 그런 쪽도 있었긴 한데 솔직히 동양 역사는 잘 몰?루? - dc App
사실 문화도 좋지만 그냥 불어를 들어보는것도 생각중 재밌어보임
괜찮을듯. 나도 독일어 수강해볼까 생각 중임 - dc App
그런데 독문학은 있는데 약문학은 없나? 하긴 파라켈소스가 말했듯이 독과 양은 투여량에 따라 결정되는 법.. - dc App
이런게...주딱!?
약문학 우하하 빵빠레
좋은대학교인가보네 우리대학은 불문학읽기라면서 그냥 영화보여주고 땡치던데.. ㅈ같음
영화도 좋자너 근데 물론 강의명 읽기인게 영화 시청은 이상하긴 하지만 - dc App
영문학과에서 언어철학은 안함?
재밌는 게 전공은 없는데 교양에서 비슷한 거함. 근데 우리과 교수가 강의자임 - dc App
울학고 독일 관련 교양들은 교수 평 죄다 폐급이라 걸러야했는데ㅋㅋㅋ 부럽노
독문학 전공으로서, 베른하르트 슐링크 책 강추. 현대사의 흐름에 휩쓸려가는 소시민의 비극을 생생히 표현함. <책 읽어주는 남자>가 제일 좋았고 <주말>도 추천.
ㄱㅅㄱㅅ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