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는 1994년 일본의 TV연작 소설에 주제가로 들어가 대히트했고, 한국에서도 임형주가 번안하여 불렀으며, MC스나이퍼도 일부 샘플링하기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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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은 빛을 내는 소낙비
사랑스런 추억 속의 서향꽃
넘치는 눈물의 꽃봉오리로부터
하나씩 하나씩 향기나기 시작하네

그것은 그것은 하늘을 넘어서
이윽고 이윽고 맞이하러 오네
봄이여 아득한 봄이여 눈을 감으면 그곳에
사랑을 주었던 너의 그리운 목소리가 들려

네게 맡겼던 내 마음은
지금도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계속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것은 그것은 내일을 넘어서
언젠가 언젠가 반드시 닿으리

봄이여 아직 보지 못한 봄
헤메다 멈추었을 때
꿈을 주었던 너의
눈빛이 어깨를 감싸네

꿈이여 아련한 꿈이여
나는 여기에 있습니다
너를 생각하면서
혼자서 걷고 있습니다

내리는 비와도 같이
흐르는 꽂과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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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서에 호소하는 바가 커서, 일본의 명시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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