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톨스토이 같은 러시아 문호들의 작품들 번역이 제대로 된 곳도 같이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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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의 박형규 역본이 절판이 됐고, 역자가 출판사를 옮겨서 새로 내시려는 거 같은데, 요즘 문동하고 주로 하시니 거기서 새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 이와는 별도로 을유에서 파스테르나크 작품들 진행해서 하나 나왔고, 지바고도 번역 중인 걸로 알고 있음. 급하면 열책 세문 중고 구해서 읽어야 함
익명(175.223)2018-06-14 13:19
저는 과거 열린책들에서 나왔던 박형규 교수 번역본으로 읽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박형규 교수와 김학수 교수는 열린책들 대표의 은사이기도 하여서, 열린책들의 러시아 문학 출간본 상당 수가 이 두 고려대 노어문학과 교수 손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박형규 교수는 열린책들판 <의사 지바고>를 번역자의 의지로 절판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gksrud(kimtai0)2018-06-14 13:22
본래 1980년대 열린책들의 기획에는 박형규 교수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추진하는 주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전집 초판이 나올 때, 박형규 교수와 거의 무관하게 나왔죠. 심지어 가난한 사람들은 1980년대에 박형규 교수가 번역한 바있는데, 다른 역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번역하여 도끼 전집에 포함되어 나왔습니다. 이게 계기가 아닌가 싶더군요
열린책들의 박형규 역본이 절판이 됐고, 역자가 출판사를 옮겨서 새로 내시려는 거 같은데, 요즘 문동하고 주로 하시니 거기서 새로 나올 가능성이 있음. 이와는 별도로 을유에서 파스테르나크 작품들 진행해서 하나 나왔고, 지바고도 번역 중인 걸로 알고 있음. 급하면 열책 세문 중고 구해서 읽어야 함
저는 과거 열린책들에서 나왔던 박형규 교수 번역본으로 읽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박형규 교수와 김학수 교수는 열린책들 대표의 은사이기도 하여서, 열린책들의 러시아 문학 출간본 상당 수가 이 두 고려대 노어문학과 교수 손에 의해 번역되었습니다. 그런데... 이후 박형규 교수는 열린책들판 <의사 지바고>를 번역자의 의지로 절판시켰다고 알고 있습니다
본래 1980년대 열린책들의 기획에는 박형규 교수가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추진하는 주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0년 전집 초판이 나올 때, 박형규 교수와 거의 무관하게 나왔죠. 심지어 가난한 사람들은 1980년대에 박형규 교수가 번역한 바있는데, 다른 역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번역하여 도끼 전집에 포함되어 나왔습니다. 이게 계기가 아닌가 싶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