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도살장 읽고 있는데 기독교에 대한 대목이 너무 웃겨서 육성으로 터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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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이야기의 약점은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그리스도가 사실은 우주 최강의
존재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우주의 방문객은 그렇게 말했다.
독자들은 이 점을 알고 있어서, 십자가 처형 대목에 이르면 당연히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로즈워터는 그 대목을 소리 내어 읽었다.
오 이런ㅡ 이 사람들은 린치할 사람을 잘못 고른게 틀림없어!
이 생각에는 형제가 있었다. "린치하기에 적당한 사람들이 있다" 누굴까?
좋은 연줄이 없는 사람들이지. 뭐 그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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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옛날 할배인데 요즘나오는 스탠드업 코미디에도 꿀리지 않을듯 ㅋㅋ
이런 류의 필력을 갖고 있는 아는 소설가가 있다면 추천좀!
단기간에 탐독할수 있음
ANTKIND ㄹㅇ
존 말코비치 되기 영화는 재미있어서 두번 봤는데 소설도 쓰시나 보네 영어원서 읽는것 기량이 딸려서 빠른포기
나비코프
롤리타는 영화만 봤는데 문체가 웃긴편인가
커트 보니것 좋아하면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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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영국 유머의 표상이라니 안읽으면 손해겠군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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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보니것 다른 작품들까진 아직 잘 모르지만 교조적인 부분은 그 옛날 히피적인 힙한 바이브 처럼 느껴져서 나름 너낌 있었음
제5도살장은 존나 마스터피스임 근데 다른 작품이랑 에세이는 걍 그럼...
고렇고만......... 너무 기대하진 말아야겠다
앤디 위어
오 SF는 무적권이지
체스터턴 브라운 신부 연작
추리소설 생소한데 입문용으로 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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쳌! 제목부터 웃기고 네임드네
수 타운센드 [비밀일기], [여왕과 나] 이문구 [유자소전], [산 넘어 남촌] 미하일 불가코프 [비운의 달걀] 블라디미르 보이노비치 [병사 이반 촌킨] 더글라스 아담스 [더크 젠틀리], [히치하이커] 야로슬라브 하셰크 [병사 슈베이크]
우와 푸짐하다 압도적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