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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권 읽는것보다 역자 후기가 더 나에게는 와닿았다. 나와 정반대의 사고를 압도적으로 묘사해서 읽는데 죽는줄 알았다.
약간 추상적(이게 핵심)이고 관념적인 자기의 생각을 100년 후 다른나라 사람인 나에게는...해석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시대 감안하면 그때 전쟁터에서 고뇌에 쌓인 청년들에게는 딱 좋은 책이였을듯 하다.
더스토리 데미안 글 자체는 추천하는데(역자글 ㅆㅅㅌㅊ) 제본이나 페브릭인가 뭐시기는 ㅆㅎ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