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있는건 원작자의 생각 파편중에서도 해석됐다고 생각하는 그 일부의 일부만 보는 기분이다

번역하는 분들이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말이 다른 이상 의미는 아주 조금이나마 변할수밖에 없고 그 일부의 일부만 잡고 끙끙대는 느낌임

아무리 해설서와 다른 번역가들의 번역본을 읽더라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싶음

원저자의 의도를 7할만 이해해도 난 정말 기쁠거다 맨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