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갤 독후감 대회 다시 보던 중에 찾음
그에게 죽음은 항상 가까웠다. 채 돌이 되기도 전 그의 친아버지가 총기 오발로 목숨을 잃는다. 열일곱 살에 그의 의붓아버지가 엽총으로 자살한다. 스물세살이 되던 해 총기를 검사하던 중 자신의 격발 실수로 친구가 죽는다. 그의 삶에 총알처럼 박힌 죽음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그의 누나와 형이 장티푸스로 연이어 병사한다. 그의 첫 번째 아내가 음독자살로 생을 달리한다. 그리고 그의 정치적 후원자였던 대통령이 자살한다. 총성처럼 따라붙는 죽음을 피하지 못한 것은 그도 마찬가지다. 1937년 위암이라는 진단을 받자 그는 더 이상의 연명을 거부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그러나 이 거대한 죽음의 쉼표는 그의 자살 이후에도 연이어 격발된다. 그의 죽음으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장녀와 장남이 연이어 자살한다.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의 작가 오라시오 키로가의 삶과 죽음은 이러했다.
뭔 사람 인생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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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식으로 말하면 무슨 전생에 업보가 어마어마한거냐...... 시발 전생 연쇄살인마라도 저 정도는 아니겠네 - dc App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340194
놀숲 주인공급 인생인덧
무슨 저주도 아니고 뭐야 이거 - dc App
굿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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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랑 광기 그리고 죽음의 이야기> 쓴 오라시오 키로가 얘기임 - dc App
툴툴대지 말고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