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안나 카리리나를 카운터로 두고 쓴 작품이긴 한데

첫 문장부터 대놓고 드러내지

이라틱한 묘사도 일품이고

사실 나보코프 소설 읽다보면 성적인 부분이 굉장히 자제되어 있는편인데 아다는 좀 다르지

백년의 고독은 상대로 안되는 복잡한 가계도

아우렐리아노 아우렐리우스

이런거보다 러시아이름이 더 어렵지

그러고보니 근친상간도 많이 나오고

백년의 고독과 상당히 유사한 면면들이 많이 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