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그게 에반스 프리차드에 대한 나의 견해다. 재는 것이 아니다. 시를 어떻게 아메리카 탑텐처럼 평가할 수 있겠나? '오, 난 바이런 시는 42점짜리라 안 좋아해.'(학생들 웃음) 자, 이제 그 장을 찢어버려라. 어서, 몽땅 찢어버려.

고맙네, 달튼 군. 여러분, 그 페이지 말고도 서문 전체를 찢어버려라. 서문은 오늘로 끝장이니 완전히 찢어! 찢어버려!
프리차드 박사를 없애라. 찢어버려. 프리차드 박사를 몰아내는 소리가 듣고 싶다. 찢어내서 휴지로 써야겠다. 이건 성경이 아니야. 이런다고 지옥에 가지 않아. 어서 찢어, 깨끗이 찢어버려라. 남김없이 몽땅!"

문학에 순위 매기는 것의 어리석음과 불가능함을 잘 묘사한 장면이라 지금도 이 장면이 두 번째로 인상깊음(최고는 역시 캡틴 오 마이 캡틴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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