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자체는 막힘없이 쭉쭉 읽혔음

일본소설은 이런게 장점인듯

꽤 재미있었는데 리더를 죽이고 나서 좀 재미가 떨어진 느낌임

1984가 모티브라는데 접점은 별로 못찾은거같고 결말은 갑자기 끝난느낌이였음

별개로 읽는 중에 덴고가 후카에리를 어떻게 부를지 궁금했었음

남들과 대화할때나 혼자 독백할땐 후카에리라고 하던데 정작 본인과 이야기할땐 이름을 한번도 안불러줌

후카다로 부를지 후카에리로 부를지 매우 궁금했는데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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