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신 굽신..


일행이 두명이었나
어디 홀려서 건물 잘못 들어갔는지 
갑자기 바닥이 꺼져서 구조될거 기다리던 파트만 기억난다

거기서 커다란 비석인가 벽인가에 문자가 새겨져있는걸 발견해서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데 
그 글이 붓으로 쓴게 아니라 손가락 마냥 뭉툭한 재질로 쓴거 같다든가
피 썩는거 본적 있냐, 마치 피가 오래돼서 검어진 글씨 같다 그래서 작중 일행들ㄹ 소름 끼쳐하던거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