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로 절판된 희귀 서적을 주로 모으는데이런 책에 관심을 가지고 내 책을 노릴까 우려하게 된다.나와 취향마저 겹친다면 더더욱 무섭다.주변 사람이 책알못이라는 게 차라리 나을 때가 있다.
조카나 친척동생이면 무조건 줘야하노?
관심 갖는 거 자체가 부담스럽다. 그리고 어떤 친척 분들은 무조건 애한테 줘야 한다는 그런 분들도 계신다. 멀리 갈 필요 없이 울 부모님께서 그러셨기에 더 긴장하는 편이다.
어른들 말 잘듣노 ㄷㄷ… 그래도 절판이라고 말하면 설마 그걸 뺐겠어
조카나 친척동생의 말이 곧 가라사대다 이거 줘 하면 용달트럭 불러야됨 - dc App
ㅋㅋㅋ 아니 조카나 친척 동생이랑 책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런 갖고 있는 자료라 줄 수는 없지만 다른 흔한 책은 주면서 친해지고 이러면 좋은거지
책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훨씬 중요하다 인생 뭐 있노?
선물용 책 준비해놓으면 되지 그거 받으면서 저것도 주세요 하기도 뭐하고 이건 내가 아끼는거라 이러면서 대신 이거 줄게 얘기하기도 한결 편하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