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은 매우 중요하고 편리하며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특히 그 글이 어떤 기술과 정보를 전달하는 목적이라면

더욱 그렇지

그러나 예외가 존재하는데

일부 소수의 문학 특히 운문에서는 번역 때문에

의미의 절반이 상실되는

그냥 뜻만 전달되는 현상이 발생하며

일부 산문 중 특이한 케이스에서도

이런 경우가 있다는 것

물론 절대 다수에서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

특히 플롯과 감동을 중시하는 전형적인 소설에서는

훌륭한 번역이 더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함

극소수의 살짝 뒤틀린 심보를 가진

혹은 억지로 불멸성을 획득하려는

탐욕을 가진 작가들의 말장난은

이제 그만 놓아주어야할때가 아닌가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