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선 애국=민족애 로 가정)
민족주의 서적(근대설이던 아니던)을 읽어보면 애국심과 민족주의가 꼭 관계 있는 것 같진 않거라

예를 들면 나라 존나 싫고 민족 존나 싫어도(여기서 싫다가 증오는 아님) 전쟁 날 경우 양심 혹은 (외부가 아닌 내면적인)자존심 때문에 도망가지 않고 싸울 수도 있는거 아님?

애국심(민족애)과 민족주의 개념을 구분하는 사례가 창작물이선 거의 없던데, 알고보니 속으론 사랑했다던가 따뜻하다 라는 식의 반전식의 묘사나 본심과 행동이 다르다는 식의 묘스가 있을 뿐임. 내가 읽은 책들을 따르면 굳이 애국심, 민족애 없어도 민족주의는 있을 수 있을 것 같았음.



참고로 내가 읽어본 서적:
족류-상징주의와 민족주의 문화적 접근방법 앤서니 D. 스미스 (지은이), 김인중 (옮긴이)   아카넷   2016-01-12
민족 정치적 종족성과 민족주의, 그 오랜 역사와 깊은 뿌리     아자 가트, 알렉산더 야콥슨 (지은이), 유나영 (옮긴이)   교유서가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