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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엔드 오브 더 로드로 말이지

근데 이걸 재밌게 읽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이후로 단 한편도 읽지않다가

오늘에서야 카이메라 5% 읽었는데 골때리네

조금만 보려다가 웃겨서 계속 봤음ㅋ

더 플로팅 오페라와

로스트 인 더 펀하우스도 받아놨는데

그것도 올해안에 봐야겠다

나머지 장편은 너무 길어서

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