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래의 걱정은 이해가 되는게 요즘 뜨는 작가들은 역사소설, 대하소설쪽에 관심이 없는듯
단편집만 내는 대부분의 젊은 작가들 보면 긴 서사를 가진 장편소설 자체를 다룰 의지나 역량이 없어 보인다
얼마 전에 토지를 다시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이제는 이런 문학을 시도하는 작가조차 안 보인다
김형수가 쓴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를 읽어보면 박경리 선생은 토지를 쓸 때 박경리 당신의 의도보다는 그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일에만 전념했다고 하는데 그런 진득함이 필요하다
단편집만 내는 대부분의 젊은 작가들 보면 긴 서사를 가진 장편소설 자체를 다룰 의지나 역량이 없어 보인다
얼마 전에 토지를 다시 읽으면서 느낀거지만 이제는 이런 문학을 시도하는 작가조차 안 보인다
김형수가 쓴 <삶은 언제 예술이 되는가>를 읽어보면 박경리 선생은 토지를 쓸 때 박경리 당신의 의도보다는 그저 사람들의 삶을 담아내는 일에만 전념했다고 하는데 그런 진득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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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쓰면 또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지
그 일본 유학 갔다오면 친일파 된다는 그 분?
웹소설에 분량으로 때려박는 작품들 많던데 거기서 희망을 찾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난 읽은 후에 예상외로 괜찮았던 작가다
역사소설이면 몰라도 대하소설은 진짜 50대 이상 틀딱들 전유물인데 그런 걸 누가 씀
신문과 잡지 전성기 때 나온 것이 대하소설임. 지금 잡지들은 거의 다 전멸했고, 신문도 발행량이 계속 줄어서... 호흡이 긴 대하소설을 쓰고 발표할 지면 자체가 별로 없음. 웹소설은 퓨전무협과 로맨스, 이세계물 등이 차지하면서, 대하소설이 자리할 공간이 없음, 다시 쓰여지기도 어렵고, 발표할 곳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