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스토 단편집 열린으로 읽는 중인데
남의 아내와 침대 밑 남편 - 이 단편 하나를 이문열이 몇 갈래로 나눠서 변주한듯
어두운 분위기, 풍자적인 과장되고 비합리적 대화, 갑자기 등장하는 미지의 불쾌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자, 서스펜스
뭐 이 단편도 고골의 코나 외투같은 단편을 변주한것으로 보이지만
이문열이 재밌는 글을 쓸수 있었던 8할은 아마 도스토에게 있지않나 마 그릏게 생각합니더
도스토 단편집 열린으로 읽는 중인데
남의 아내와 침대 밑 남편 - 이 단편 하나를 이문열이 몇 갈래로 나눠서 변주한듯
어두운 분위기, 풍자적인 과장되고 비합리적 대화, 갑자기 등장하는 미지의 불쾌하지만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자, 서스펜스
뭐 이 단편도 고골의 코나 외투같은 단편을 변주한것으로 보이지만
이문열이 재밌는 글을 쓸수 있었던 8할은 아마 도스토에게 있지않나 마 그릏게 생각합니더
이제 그의 나이도 75세,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폭발시킬 지, 그대로 스러져 갈 지...
그 양반도 정치 기웃거리느라 뇌가 썩은 듯
한국의 도스토옙스키는 누가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