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라플라스의 마녀
그냥 평타 느낌을 받았다.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을 하도 읽다보니 이제 플롯이 읽힌다고 해야하나. 그냥 평작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음
2. 데이터 과학자 되는 법
데이터 분석을 업으로 삼고있거나, 삼고싶은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봐도 좋을듯
3. 스마트한 월급관리의 법칙
재테크 관심 좀 갖자가 올 목표라 붙잡고 읽었는데, 저축-소비 이런 얘기가 많아서 좋았음. 투자라고 해놓고 주식/부동산 이런 얘기 하는 책이 많은데 개인적으로 하이리스크를 좇는 문화가 만연하단 인상을 받았거든. 이 책은 투자라고 해도 펀드/연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느낌이라 개취였다.
4.페스트
이방인 재밌게 읽어서 기대했는데 내 취향은 아니었다. 코시국에 공감가는 문구도 있었고, 등장인물들의 죽음에 살짝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인생띵작이다 할만한 느낌은 아니고 한번쯤 읽음직하다 이느낌을 받았음
5. 배려의 말들
소수자에 대한 배려의 마음을 갖자는게 주 메시지. 몇몇 좋은 문구가 있긴한데 대체로 공감이 가지 않는 내용이 다수였음.
6.데이터 과학자의 일
책이 자세하게 누군가의 업을 다루진 않아서.. 그냥 훑고가는 느낌? 내 취향은 아니었음
7. 승려와 수수께끼
이번달 결산의 강추작. 벤처투자가가 바라보는 스타트업 이야기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일단 비전을 갖고 하고 싶은 게 있다면 나중을 위해 미루지 말라는게 가슴이 뛰더라
8. 정리하는 뇌
정리보다는 뇌 쪽에 더 치우쳐짐. 몰입 얘기도 많이 나오는 편이고 기저율 같이 우리가 고려해야하는데 잘 속아넘어가는 것들 이야기도 나옴. 결국 생각을 어떻게 확장하고 정리해나갈 것인지 이런 것들이 주 메시지라고 생각했는데 한번쯤 읽어봄직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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