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이 철학은 언어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 데에 있다는 데 이게 뭔 뜻인지 예를 들어서 또는 그냥 설명좀
[질문/답변] 논리철학논고에서 철학이 언어 몰이해에 기인한다는 게 뭔 말임
익명(223.33)
2022-01-30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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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란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필연적 기반인데 비트겐 이전의 철학은 언어를 벗어난 데에만 쓸데 없이 집중을 했다는 거지. 이를테면 존재의 근원 같은 것을 탐구하는데 힘 썼는데 이건 언어적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거. 즉, 그러한 것들은 언어의 한계에서 벗어난 것이고 언어의 한계에서 벗어나는 건 언어 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에겐 무리다 이 말.
1) 왕년에는 '생각'이 먼저 존재하고, '언어'는 이러한 생각을 담아내는 도구라고 보았음. 2) 비트겐슈타인은 '언어'가 먼저 존재하고, '생각'은 언어를 기반으로 정의되고 명확해지고 더 나아가 확장될 수 있다고 보았음. 3) 이것을 증명하는 좋은 예로 비트겐슈타인은 '수학'도 주요한 언어 중 하나로 보았고, 수학이 그 고유의 언어 체계를 통해 발전하고 인식의 지평을 넓혀 간 것이 바로 언어가 먼저 존재하고 생각이 그것을 활용하여 정리되고 확장된 사례라고 할 수 있음.
형이상학 얘기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