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철학사 주제로 한 수필임. 서양 철학사가 아님. 상도 철학 학술서의 상이 아닌 노벨 문학상이고. 자기가 좋아하면 미친 분량에 하악하악 빨아주고 자기가 싫어하면 거의 공기 수준 존재감으로 다룬 뒤 개같이 까대기만 하고.
1(115.40)2018-06-16 00:49
서양철학사란 주제는 굳이 읽을 필요가 없음. 그거 읽어봐야 실질적인 도움이라곤 쥐뿔도 안되고 일반적인 철학 사가들은 (러셀 같은 위인 말고는) 그다지 대단한 업적도 없고 정리도 잘 못함. - dc App
익명(203.229)2018-06-16 00:55
도움 안되기는 철학사 말고 철학자의 저서도 마찬가지임. 교양 수준으로 철학사 읽겠다는데 누가 말림? 러셀 서양철학사 안 좋다는 사람은 두 가지 부류임. 첫째, 철학전공자 중 러셀한테 맞은 적 있는 사람, 둘째, 윗댓처럼 안 좋다고 들은 사람. 난 읽어봤음. 너도 읽고 싶으면 읽어.
익명(180.182)2018-06-16 06:48
어차피 전공할 것도 아니고 보고 싶으면 보면 됨.
익명(220.118)2018-06-16 19:01
오히려 번역 구리단 얘기가 더 맘에 걸리지. 난 그 역자가 번역한 다른 책 봤는데 철학사에 대한 지식이 허접하고 문맥 파악을 잘 못하는 양반이긴 하더라. 뭐 내가 본 책은 어렵지 않아서 이 양반 또 잘못 번역했구나 ㅉㅉ하면서 넘김. 내용을 이해하면 오역은 금방 고쳐짐ㅇㅇ
러셀 자체가 편향적이라고 '듣기만 함' 보진 않음
편향적이라서 재밌게 볼 수 있다.
서양 철학사 주제로 한 수필임. 서양 철학사가 아님. 상도 철학 학술서의 상이 아닌 노벨 문학상이고. 자기가 좋아하면 미친 분량에 하악하악 빨아주고 자기가 싫어하면 거의 공기 수준 존재감으로 다룬 뒤 개같이 까대기만 하고.
서양철학사란 주제는 굳이 읽을 필요가 없음. 그거 읽어봐야 실질적인 도움이라곤 쥐뿔도 안되고 일반적인 철학 사가들은 (러셀 같은 위인 말고는) 그다지 대단한 업적도 없고 정리도 잘 못함. - dc App
도움 안되기는 철학사 말고 철학자의 저서도 마찬가지임. 교양 수준으로 철학사 읽겠다는데 누가 말림? 러셀 서양철학사 안 좋다는 사람은 두 가지 부류임. 첫째, 철학전공자 중 러셀한테 맞은 적 있는 사람, 둘째, 윗댓처럼 안 좋다고 들은 사람. 난 읽어봤음. 너도 읽고 싶으면 읽어.
어차피 전공할 것도 아니고 보고 싶으면 보면 됨.
오히려 번역 구리단 얘기가 더 맘에 걸리지. 난 그 역자가 번역한 다른 책 봤는데 철학사에 대한 지식이 허접하고 문맥 파악을 잘 못하는 양반이긴 하더라. 뭐 내가 본 책은 어렵지 않아서 이 양반 또 잘못 번역했구나 ㅉㅉ하면서 넘김. 내용을 이해하면 오역은 금방 고쳐짐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