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즈 솔직히 말해서

너무 장황하고 이해하기 어렵다

(뭔 대단한 내용이면 모르겠는데 사소한 일상이란게 노어이)

의식의 흐름 기법을 자주 쓰는데

이거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저자나 알지

독자가 그걸 어떻게 캐치하라는건지

그냥 보르헤스처럼 플롯 서머리나 제시하고

의미에 대한 리뷰나 쓰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함

율리시즈 언급되는건

옛날 문학 패러디하면 칭송받는다는 내용인데

보르헤스는 이게 왜 칭송받아야 되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디스하는거 같음

밀접한 연관성도 없고

그냥 스토리 흐름만 갖다 쓴거에 불과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