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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독서.. 엊그제 십만년만에 교보문고가서 걍 보이는대로 몇권 집어옴
제목을 보고 괜찮을것 같아서 사온 책.
읽을수록 작가의 정치색이 너무 뚜렷하게 보여서 눈을 찌푸리게만듦.
한 70%정도 읽다가 일단 덮음. 물론 당연히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에 있었기 때문에 서울에 남아있는 많은 흔적들이 일제의 나쁜짓들이 남긴 흉터일수는 있으나, 아 그래도 너무 좀 그래... 함부로 말하면 애국보수친일우파이대남 으로 보일수도 있을거같아서 패스.
물음표나 밑줄만 안그었으면 환불했을것 같음
1장만 읽고 자려고 덮었음.
재밌어서 잘읽힘.
개인적으로 인구절벽 문제를 포함한 우리나라의 지금 상황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지만
3D 직종, 소시민적 삶, 비 전문직종사자, 소위말하는 하층민
등등에 대한 사회적인 태도가 너무 심할정도로 악화되고
노동 자체에서 오는 보람이나 노동 자체의 가치, 직업의 귀천없음이
눈씻고 찾아봐도 안보이는, 세상 누구도 힘들지만 보람차거나 누군가는 꼭 해야할 일들을 기꺼이 즐겁게 보람을 느끼며 하지 않는 사회분위기를 걱정(?)하는 사람인데
책 1장을 보면서 내가 하는 걱정이나 생각이나 사회에대한 해석이 어느정도 일리있는 것들이였구나 싶기도 하고.. 재밌음 진짜로
마이클센델 교수 자체에 대한 평이 좀 나뉘는걸로 아는데 그건 나는 전혀 모르겠고 그냥 책 내용 전체도 아니고 지금까지 읽은 극히 일부만 놓고 봤을때 재밌다.
이거는 친구가 읽는거보고 쿠팡에서 산건데
사실 요런 갬성값받는 책들 극혐해서..그 뮤슨 떡볶이 어쩌구...내가 무승상황인지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다 괜찮고 다 잘하고있다고 하는 책들.. 싫어하는데
요거는 표지랑 제목만 그렇고 말그대로 문장 한두줄씩 모아놓은거라서
사실 좀 비싸고..걍 구글에 띵언 검색해서 보면 되지만 구매해서 읽었음.
읽는데15분?걸림.
책 환불하러 갈때 줏어올 책 추천좀.. 철학종교역사 제외하고 자지계발서 빼고 소설도 딱히 안좋아해
도시의 승리
이기적 유전자
웃는 남자 - 빅토르 위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