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배님들께 인사부터 오지게 박겠습니다(꾸벅) 디시에 이런 공간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요즘 자기개발서들을 읽다보니 문학 읽기에도 재미가 붙어 오랜만에 문학 독서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무엇을 읽을까 집안을 둘러보니(제집은 책장에 문학이 상당히 많습니다. 뭐 안 읽은 책이 대부분이지만...공머생은 문해력이 딸려요ㅠ) 몇년 전 부모님께서 강력추천해주신 그리스인 조르바가 떠올랐습니다. 거의 3년만의 문학 독서인것 같은데 그리스인 조르바로 첫스타트 끊어도 괜찮을까요? 재미없어서 그만둘까봐 사실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참고로 제가 끝까지 읽은 문학책으로는 이방인, 어린왕자, 변신, 호밀밭에 파수꾼 정도가 있네요. 목록을 보니 한참 독린이인게 느껴집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리고 이후에 읽을 책 추천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