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올림픽에 소련이랑 중공 포함 동구권 국가들 죄다 참가해서 체제경쟁 승리 인증하니 좌파친북 민중문학 그딴거 누가 읽냐 뭐냐 이러면서
조만간 퇴물될거다 좆됐다 ㅇㅈㄹ
노동문학도 노조 자유롭게 설립 가능해진 시대에, 최저임금도 생긴 시대에 먹히겠냐
조만간 퇴물될거다 좆될거다 ㅇㅈㄹ
순문학도 일제와 독재정권에 눈 감고 영합한 부역자들 이제 역사가 심판할거다
조만간 퇴물된다 좆될거다 ㅇㅈㄹ
그런데도 아직까지 안 망함
망하는 걸 바라니까 그런 소리를 하는건지, 진짜 망해서 그런건지 나는 잘 모르겠다
판매량으로 보면 확실히 예전 전성기에 비해 쇠퇴한 건 사실임 물론 그것만으로 다 판단은 안되는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팔려야 나와주는 거니까 위기는 위기지 - dc App
상업적으로 망한 거 따지자면, 영화판 살아나기 시작한 90년대 중반부터 망했다고 생각함ㅋㅋ
사실 상업적으로 망한 건 걍 전 세계적 트렌드인것 같긴함 - dc App
안망했다는게 어떤 기준이냐 - dc App
진짜 망했으면 어떤 작가가 신간을 내던지 언론의 주목조차 받지 않고, 등용문인 신춘문예도 하나둘 없애버리던가 해야지. 근데 현실은 신춘문예도 안 없애고, 맘엔 안 들어고 페미짓하는 젊은 작가들 신간은 따로 주목도 해주고 그러잖아
그야 정치에 기생해서 돈빨아먹으니까
정치권은 돈 되고 표 되는 쪽만 기생을 허락해줌. 문단이 정치권에 기생해서 돈을 빨아먹는 건, 역설적으로 말하자면 정치권에서 판단하는 문단의 실링이 생각보다 높단거임. 그만큼 표가 따라와서 도정제 좆창내고 개지랄을 떨지
까놓고 돈 안 되고 표 안 되는 장애인들 정치인들이 뭐 제대로 신경써주긴 함? 걍 선거철때 되어서야 선심성 공약 던지고 말지
그때부터 좆된거 맞는거 같음
나도 굳이 망했다는 시기를 찝자면 저 무렵이라고 생각하는데, 꼭 독갤에서 국문학 운지함~ 이러는 애들은 항상 요 근래 페미들 설쳐서 망했다는 식으로 말하니까ㅋㅋ
페미들 설치면서 관뚜껑에 못 박은거지. 눕기는 그 전에 누운거 같음
망했다의 단어적인 의미는 항상 주관적이고 다양하게 사용되서 - dc App
걍 작품성 빻아서 좆같다고 하면 될 걸 뭐 그리 빙빙 돌려서 국문학 좆됐다~ 운지했다~ 이러는지ㅋㅋ
그러니까 그게 어떤 사람들한테는 망했다는 것으로 해석이 된다는 거지 국문학을 사랑하는 마음을 공유한다면 작은 차이리라고 생각하고 싶음 - dc App
민중문학은 망했다고 봐야지
그건 ㄹㅇ 넉넉하게 쳐도 김일성 뒤지고 망한거라 생각함
소위 시대를 이끌어나가는 거대담론의 시대가 끝났지 문학은 담론의 최전선이었고 문학의 위기지만 결국은 시대담론을 형성하지도 이끌어가지도 못하고 시대에 휩쓸려가는 지성의 위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