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엄밀한 학술적 뭐시기를 동반한 주장은 아니고
율리시스나 젊예초, 그리고 피네간에서 나타나는 운율이 정말....
음악적인 글이자 청각적인 글임.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음
<망자들> (더블린 사람들에 수록된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문단이나 율리시스 3장 해변장면 등등에서 그게 특히 느껴졌는데
<망자들> 마지막 문단은 반복되는 선율의 캐논 변주곡이라면
율리시스는 존나 현란한 스타가토같은 느낌 (의식의 흐름으로 끊어치는게 기교 만땅임)
뭐 엄밀한 학술적 뭐시기를 동반한 주장은 아니고
율리시스나 젊예초, 그리고 피네간에서 나타나는 운율이 정말....
음악적인 글이자 청각적인 글임. 달리 표현할 방법을 모르겠음
<망자들> (더블린 사람들에 수록된 마지막 작품)의 마지막 문단이나 율리시스 3장 해변장면 등등에서 그게 특히 느껴졌는데
<망자들> 마지막 문단은 반복되는 선율의 캐논 변주곡이라면
율리시스는 존나 현란한 스타가토같은 느낌 (의식의 흐름으로 끊어치는게 기교 만땅임)
시적 산문
망자들 마지막 문단은 번역본으로 봐도 너무 아름답더라
작가 본인부터가 "미래의 산문"은 시를 닮아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문체 실험에 몰두했기 때문에 글쓴이의 판단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