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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히로시마 갔을 때 헌책방에서 사왔는데 정가 1000엔짜린데 2000엔에 팔더라

참고로 출간연도는 1985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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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8시 15분! '주고쿠 군관구 정보 - 적 대형 3기, 니시조 상공을 서진하고 있음, 엄중한 경계를 요함.' 그 때, 천지를 뒤흔드는 큰 음향과 함께, 거대한 불기둥이 하늘에 솟아올랐다. 연기구름은 검게 하늘을 덮고, 히로시마 시는 암흑에 감싸였다.

화구로부터 열선으로 인해 각 지역에 화재가 발생하여, 전역이 불바다가 되었다. 전라, 반라의 피투성이 군중이 맹렬한 불길 속을 피해 헤매었으며, 붕괴한 건물에 깔려 산 채로 타 죽음에 이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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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7일

폭심지로부터 동쪽으로 500m의 혼도리로부터, 폭심지 방향을 바라봄. 남은 열기가 아직 뜨거웠다. 군대, 소방단, 경방단이 나와 도로의 정리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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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 말경
가미야노초 1초메 스미토모 은행 입구에 남은 사람의 그림자. 폭심지로부터 동쪽 250m에 위치했던 스미토모 은행 입구, 폭발 당일 아침 은행의 개점을 기다리며, 돌계단에 앉아있었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 사진집 진퉁은 피폭자 사진인데 이건 너무 혐짤이라 못 올리겠고...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투하가 옳았느냐 옳지 않았느냐를 떠나 확실히 핵무기가 무서운 건 사실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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