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럭 다만 왕인은 고사기, 일본서기와 같은 일본 역사서에만 나옴. 이걸 가지고 우월한 한반도의 어쩌고라고 생각하기보다, 그만큼 고대 한반도(특히 백제)와 왜국(훗날의 일본)의 교류가 빈번했고 긴밀했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 듯 - dc official App
삼국사기 이전껄 다 태워먹었으니.... - dc App
사실 삼국사기나 일본서기가 참고했다고 전해지는 그것들만 남아 있었어도 한국 고대사가 사료 부족에 시달리진 않았을 텐데... - dc App
근데 일본서기 자체가 부정확하고 후대 가필이 좀 심해서 걍 그렇구마 하고 넘어가야함.
일본서기에 나오는 일식월식 일치율이 60프로대라 사실상 3분의1은 후대 가필임
글킨 해 - dc App
지리상으로도 문화 전파 루트는 반도를 통해서 들어가는 게 제일 합리적이지. 소위 일본다운, 일본풍 문화라는 게 생겨난 것도 7~8세기 간무 천황 말기부터라고 본 적 있어
일단 견당사가 당 말기에 끊기고, 한반도도 후삼국이 되며 혼란해진 9세기 쯤이면 완전히 화풍문화(일본식 문화)로 들어간다고 봄 ㅇㅇ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