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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대전, 광주 다음으로 노잼 광역시인 머구를? 이란 생각은 들었다만... 암튼 재밌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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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앞산공원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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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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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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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서울보다도 대구 음식이 입에 맞았다. 필자는 규슈 출신이지만, 후쿠오카에 가깝다는 인상이 있다. 그 대표적 예가 안지랑 곱창골목에 있는 '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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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안지랑은 좀 비싸지고 관광객용이 되었다는 느낌이 강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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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안에 여럿 있는 시장 중에서 서문시장은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이런저런 종류의 소매점이 늘어선 가운데, 특필할 만한 것은 '칼국수'다. 서문시장은 낮과 밤이 다른 얼굴을 보여주기에, 각각의 시간에 발길을 옮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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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양철교는 옛 철교를 보행자 전용 다리로 재사용하고 있다. 드라마 로케지로 곧잘 사용되기에, 분위기가 상당히 좋다. 카페도 병설되어있기에, 한숨 돌리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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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남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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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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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연인과 대구여행을 간다면, 하이라이트는 이월드가 될 터이다. 디즈니랜드 같은 고유의 캐릭터는 없지만, 싼 값에 하루를 놀 수 있다.

※ 실제로 코로나 이전 저비용항공사가 대구를 많이 취항하던 시절, 곧잘 일본인 관광객들이 찾기는 했다. 그러나 솔직히 여길 노리고 일부러 올 만한 곳은 당연히 못 되며, 올 봄 부산 기장에 롯월이 개장하면 아마 빠른 시일 내의 몰락이 예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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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외국인의 눈에 비친 모습이 어떤가 신기해서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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