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어렵다거나 복잡한게 아닌 영화나 드라마처럼 요란법썩하거나 드라마틱한것도 아니고 담담하게 끔찍함을 보여주니 많이 힘듬... 인간의 강인함을 보여주는 내용과 파리목숨같은 무력함이 같이 나타나서 이게...전쟁...?이라는 감상이 든다 지금까지 봐온 전쟁 다큐, 영화는 전부다 압살하는 책이다 그래도 영화중에 컴앤씨가 이 책하고 원탑... - dc official App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글들이 대개 그런 편임ㅋㅋㅋ 그거도 소련 시절에 나온 글이라 전쟁용사를 모욕한다는 이유로 심한 건 검열된거랬던데
검열된 내용과 검열관과 얘기한 내용도 다 나옴 ㄷㄷ - dc App
저 작가 책중에 그나마 순한 맛이 ‘세컨드 핸드 타임’인데, 솔직히 그거도 읽다보면 학살에 뭐에 꺼름칙한 내용들 꽤 많았음
전혀 새로운 방식의 작문을 탄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참상을 전달하는 파워가 어나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