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는 어떻게 사과의 형태를 갖게 되었는지에 대한 '왜 사과인가'하는 중심적인 물음
과학의 역사를 새로 쓴 뉴턴의 일생에 살포시 부수적으로 곁들인 사과.
8가지 분야별 사과 이야기.
오늘 배가 쓰러졌다. 아니, 어쩌면 언제인지도 모른다.
사고의 원인 보다는 책임의 회피를, 공허한 외침인 '혁신!혁신!혁신!'
배는 누워도 회사는 돌아가고, 엉망인 조직상태에도 회사는 돌아가는 것이 단순히 소설만의 상황을 보는것 같지는 않다.
과학적 내용을 바랬다지만 수필이라서 아쉽게 느껴지다가도 중간 중간에 나오는 이론들을 보면 ...
과학적인 내용이 나왔더 하더라도 이해하기 어려웠을것 같다.
문학잡지에 발표된 단편 중에, 선택된 단편 모음집
오랜만에 이끌리는 제목에 낚였다. 제목 원툴인 책을 뽑는다면 3 손가락안에 들것 같다.
삶의 질, 쾌락, 가치, 성취, 사랑 등 한 단계 더 상승을 위한 질문들.
야구에서 조명 받지 못하는 포지션이 있다면 '불펜' 이고 그곳을 스포트라이트하는 소설인줄 알았지만,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거나, 몸부림을 멈춘 세 인물들 각자의 비공식 리그.
전작이 일본전래동화였다면, 이번에는 친숙한 세계동화를 가미한 추리소설.
원작을 한 번 꼬은것은 만족스럽지만, 추리쪽은 이번에도 취향이 아니였다.
자신과 1을 제외한 숫자로는 나뉠 수 없는 소수는, 숫자들 사이에서 매혹적이고 대단한 비밀을 품고 있어 보인다.
초반에 소수매미의 일화를 통한 소수라는 미끼를 던지고 이걸 물면 점차 수학적이고 미스테리한 소수의 세계로 들어간다.
뒷부분으로 갈수록 입문을 넘어선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건지, 번역가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나오타가 늘어난다.
번역가가 실수하면 검수자라도 정신차려야하는것 같은데 검수자도 멘탈붕괴가 왔나보다.
평소에는 인식조차 없다가도, 눈/비가 오는 순간이 되어서야 그 존재가 생각나는 물건.
실용적 기능에서부터, 신분적 지위를 표시하기 위해 사용된 우산의 기록.
에픽하이의 우산도 떠오르지만,
그래도 내게 있어 우산 관련된 곡 이라면,
ㅋㅋㅋ 책 제목에 적절한 사진이네 - dc App
이런 결산 힙해
ㅋㅋ 사진 찍는데 얼마나 걸림?
와! 헬테이커 아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