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몬교, 정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아마 종종 전철역 근처에서 종종 리젠되는, 멜빵에 정장 입고 2인 1조로 돌아다니며, 꽤 유창한(요즘은 질이 좀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외국인치고는 여전히 능숙) 한국어로 말을 거는 사람들.
그 종교는 기독교를 기반으로 했지만 사실상 기존 기독교와는 별개의 종교로 분류가 되고, 이들은 기존의 구/신약 성경 외에 중요시하는 경전이 몇개 더 있는데 그 중에서도 이 몰몬경이 가장 중심이고, 이 때문에 이 종교를 몰몬교라도도 부름(그 쪽에선 이렇게 부르는 걸 좋아하지는 않음)
(사진이 화질구지인 것은 이해하자)
솔트레이크 시티의 최중심부에 템플 스퀘어라는 구역이 있고, 그곳에 몰몬교 총본산인 솔트레이크 성전이 있는데 건물이 매우 큼...
암튼 이곳에 가면 여러 나라에서 온 선교사들, 신도들이 있고, 놀랍게도 대부분의 언어로 대응이 가능함
나 같은 경우에는 가서 몰몬경 득템하려고 그냥 이 종교에 약간 관심이 있다라고 립서비스 하니까, 잠깐 기다리라더니 돌아와서 하필 지금 한국인 선교사가 자리를 비워서 대응이 안 되서 미안하다고 하더라... 암튼 가이드 투어로 여기저기 소개받고 종교 설명도 좀 듣고 그랬음
여담인데 이곳의 언어 교육 시스템이 아마 6주인가 9주 완성으로 기초회화는 가능하게 싹 만들어버린다 카더라....(대강 듣기로는 영어/모국어 사용 금지, 그 외국어로만 모든 매체를 접하도록 함 / 반복 학습 등이라던데)
ㅗㅏㅜ - dc App
몰몬경 궁금해서 받으려고 했다가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너무 적극적으로 포교하길래 무서워서 도망감 ㅋㅋㅋㅋㅋ
보통 걍 관심있으면 와보라고 하는데 거긴 좀 잘못걸렸네 ㅋㅋ - dc App
미국여행하다 유타주 들렀던 기억이 나네. 시온 국립공원이 인상깊었지.. 몰몬경은 뭐 때문인지 급식때 학교 도서관에 한 부 있었어
난 옐로스톤 가기 위한 베이스캠프로 갔었던 거였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