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후회중임...편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불편한 점이 훨씬 훨씬 많음그냥 재미로 읽는 책은 이북으로 봐도 상관없는데 계속 뒤적거리면서 공부할 책은 무조건 종이가 낫다는 걸 경험함아이패드 공부할 때 잘 쓰고 있지만 이걸 전공책 대체하는 데 쓰는 건 매우 무리..다행히 스캔한 책 안버리고 다 스프링 제본 해놔서 그걸로 다시 보긴 하는데 전공책 꽂아놨을 때의 책등 양장간지를 잃었어...
이미지로 스캔하는거 말고 텍스트 형태로 옮기면 훨씬 편함 종이책으로 필요한 부분이 어딘지 찾느라 애쓸 시간에 간편하게 키워드 검색하면 끝나니
ㅇㅇ 돈 더내고 ocr스캔 한거라 검색기능도 썼는데 아예 어느 파트에 있는지도 기억 안 나는 개념이 아닌 이상 그냥 목차 참고하고 손에 익은 감으로 페이지 뒤적이는 게 개인적으론 더 낫더라
솔직히 '필요한 부분 검색하기'에 한정하면 종이책은 전자책을 따라올 수가 없다 생각함. 손으로 정성스럽게 뒤적이는 그 느낌 감성이 좋은거라면 '어느쪽이 더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한가?'랑은 관련없는 얘기고
어 맞음 다만 그 효율성을 감안해도 종이책이 학습에 훨씬 긍정적이라고 느꼈어 음 감성이라기보단...ㅋㅋ손과 물질의 감각을 활용하는게 이해랑 기억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걸 말로만 들었다가 써보고 실감했지
그건 그럴지도 모르겠네
나는 액정 문제인진 몰라도 눈에 잘 안들어오더라
맞아 오래 액정만 보고있긴 좀 힘듦
난 정반대인 거 같은데 신기하네
가방 안무겁고 좋겠다
읽을 책은 도서관 책이라 못뜯어서 여전히 무거움…
전공책 같이 두꺼운 책은 전자책도 챕터별로 분권시켜서 저장하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