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무가 이미 자치통감 안 읽고 통감절요 읽고 통감 읽은 척 꺼드럭대는 선비들 극딜했고, 정약용도 사략(십팔사략)이랑 절요(통감절요)는 아예 금지시켜야 한다고 할 정도로 극딜했었는데
결국은 예나 지금이나 우선 시간의 문제가 있고, 아는 척하고 싶은 사람들의 허영심 충족의 문제도 있고 그런 듯
+ 조선시대 당시엔 물자 부족의 문제(자치통감 전량 인쇄본이 선비들 집마다 구비되려면 그 종이값은 ㅎㄷㄷ)도 있었겠지
- dc official App
반성하라 지만지
자치통감이 왤케 유명한걸까. 24사에 포함도 되지도 않고, 다른 역사서 널렸는데, 특별한점이 뭐길래
편년체의 끝판왕, 여러 파트로 나누어 편찬함으로써 그때까지 사서의 집대성 등 - dc App
2000페이지 넘어가면 한숨만나옴
통감절요만 해도 2000페이지 넘기는데
나무위키 보고 글썼소? 다산이 사략과 절요를 비난한건 단순히 축약본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책 자체가 편집상 실수에 오류가 많고 허황된 걸 가르친다고 그런거고 또 조선시대에는 주로 십구사략을 읽었지 십팔사략은 일본에서 읽음. 또 자치통감이 안읽힌건 당시 성리학적 정통론과도 관련있는 사안이니 단순히 책 가격만 관련된게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