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교수 주장이라고 무조건 신뢰할 수 없는 경우가 꽤 있는데. (학계에서 검증되고 널리 받아들여지는 결과물들은 제외)
가습기 세척제 사건 때도 교수 일당이 기업에 거액 청탁받고 친기업적인 논문을 만들어준 것으로 기억함.
중국도 마찬가지로 중국학 쪽에 국가적 협력이라는 목적으로 친공산당적 연구 진행하도록 유도한 사례가 있고.
환경론 분야에서는 잠깐의 검색으로는 제대로 된 대중서도 안 보이고 (당위적 주장 보다는 연구 결과를 중점적으로 다룬), 국가가 정치적 연구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것과 마찬가지로 기업이 영향력을 행사하기 쉬운 분야라고 생각.
이런 권위자들의 부패 행위를 다룬 책이 있다면 누군가 추천해주면 고마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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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잘 모르겠는데, 환경 문제, 여성 문제, 동물권 문제, 채식 문제 같은 건 뭔가 그 분야 교수라고 다 받아들이거나 믿기 어려운 부분이 너무 많더라 - dc App
여성학은 사실 그것도 왜 학이라고 부르는건지 의문이긴 함. 동물권이나 채식은 관련 학보다는 신념적인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여성학도 마찬가지로 신념적인 사안을 '학'이라는 명분으로 일방적인 정당화를 시키는 거 같아서 - dc App
대부분의 환경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히 연구결과에 의해서 정책이 결정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아래 침묵의 봄 칼럼 연관) 이상하게도 연구 결과 자체에 대한 책은 전혀 보이지가 않음. - dc App
이미 객관적으로 입증된 스튜어디스와 방사선 암의 연관성을 다룬다거나, 반도체 생산 노동자들과 질병, 그 외에도 여러가지 직업병의 연구를 다루는 책이 없는건지 내가 못 찾는건지 - dc App
http://kyobo.link/OsjS
나도
안 읽어봤지만
오 감사;; - dc App
저 칼럼 쓰신 교수님 이메일로 여쭤봐도 잘 답변해주실듯?
보호하자는 사이드 사람들이 너무나 도덕적 분개심에 휘둘려서 상대하기도 힘듦
이상한 음모론 퍼뜨리지 말고 환경과학 책을 읽어라.니가 모르는걸 왜 학자들 탓으로 돌려.
띠요옹 - dc App
ㄴㄴ지금 분리된 논점을 하나로 해석해서 읽고 있음 학위 갖춘 사람이 쓴 환경/직업병 관련 책 찾아서 이미 올려놓음 - dc App
첨부터 논점이 잘못 읽혀서 뭐 딱히 더 해명할 말도 없음 굳이 잘못을 찾자면 나의 무성의. 책 추천 ㄱㄱ - dc App
그리고 잠깐의검색으로는,이라고 나름의 양해를구했는데 사실 이런 인터넷 글 대충 읽는 사람도 많고괜찮음 - dc App
아 그리고음모론아님 이건 팩트니까 좀 쎄게 말한다ㅋㅋ - dc App
가습기 살균제 관련 뉴스랑 중국공산당~중국학과연계 찾아보셈 부정적인 뉴스라고 다 음모론인 것은 아님 - dc App
http://naver.me/Fp1o9QDV
그야말로 환경과학 연구자의 연구 보고서니까 읽어봐.수십년 동안 몸으로 뛰면서 연구한 양반이다.
내가 찾은 게시글도 읽어주셈 좀 억울했음 - dc App
거기 좋은 책 있으면 추천 부탁한다는 얘기도 써놨는데 - dc App
가습기 살균제 사건은 기업의 이해관계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예외적인 사건인데 모든 과학/공학 연구가 그렇지는 않지. 그리고 네가 말한 그 중국 당국과 학계의 커넥션 때문에 중국 학계는 신뢰도가 낮지만 미국이나 유럽은 훨씬 덜하고.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931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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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든 학계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음 당연히ㅇㅇ - dc App
좀 친근하게 말하자면 본문을 안 읽는거냐? 첫줄 괄호. - dc App
근데 뭐 오독을 논하기에 앞서 이런 얘기를 꺼낼 때에는 출처를 분명히 기입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겠음ㅇㅇㄱㅅㄱㅅ - dc App
나도 모종의 이유 때문에 문장 놓치는 게 습관이었어서 이해함 - dc App
책 추천 ㄱㅅㄱㅅ 찾고있었음 저런 책. 왜 환경관련 필독서라고 써재껴 논 뉴스에는 저런 책이 왜 없나 싶다 마냥 내 잘못만은 아닌(변명이라면 변명이지) - dc App
괄호 안도 읽었는데..보통 교수들이 대중 앞에서 하는 이야기들은 교수의 특수한 견해라기보다 해당 학계에서 널리 퍼진 이야기들을 전달하는거니까 너무 경계할 필요는 없다. 옥시건은 서울대에서 옥시한테 의뢰 받아가지고 연구한거니까 저런 경우 보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였어.
교수들 기업 청탁 자주 받잖어 그걸 누군가 불신하느냐를 떠나서ㅇㅇ 사람들은 권위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믿어야하니. 저런 일이 무죄선고를 받았다니 참 슬픈 일이지. 나는 반지식론자가 아니야.. - dc App
내가 찾은 게시글은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