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자전적 에세이인
직업으로서의 소설가를 보면
본인에 대한 설명이 쭈우우우욱 있음.
대학 잘나왔다고들 나를 우상시하는데 그 떄는 지금 위상은 아니었고 되게 운좋게 들어간거다 어쩌구 저쩌구부터
재즈카페했다고 되게 낭만있게 보고 자본금 있던 걸로 여기는데 그 때는 동네 조그만 건물 하나 세들어서 10평짜리에서 재즈노래 틀면 재즈카페였던 거구 수익도 얼마 안나왔다 어쩌구 저쩌구..
요 근래처럼 하이리크스 로우리턴있던 시절이 아니어서 가능했던 일이니 참고해라
요새 애들 힘들어 보인다 어쩌구 저쩌구
하루키 빠돌이들이 많은 독갤에서 의외로 보기 힘든 책인데
내가 서점에서 누구 기다리면서 30p읽었던 거에서 저정도 내용이 나올 정도이니
하루키 빠돌이라면 충분히 읽어볼만 할 듯.
<하루키, 하루키>하고 <하루키의 삶과 작품세계>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