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하는 누비에게 한수 가르쳐줄라고 별렀는데
그간 모든 아이피가 차단당해 지금 겨우 쓰게되네
뉴선 사부작 중 첫 세권은 거의 연속으로 읽은 것 같은데 한 오륙년됬나 마지막권은 아마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읽은듯
처음 읽을땐 다크판타지삘임
근데 읽다보면 좀 이상함
사이파이같기도 하고
설명이 모호하고 뒤죽박죽인 느낌도 들고
뜬금없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뭔가 아다리가 맞는것 같다가도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우연도 난무하는 것 같고
재미는 없는데 그렇다고 아주 재미없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막판까지 왔는데
결말 역시 생뚱 맞고 실망스럽기 짝이없음
그래서 독자들이 소설에서 일어난 모호한 사건들에 대해서 별에별 썰을 다 풀기 시작해놓았음
처음보는 그림은 암스트롱의 달착륙 사진입네
토쳐러 길드의 건물은 사실 우주선입네
등등
그러나 재독할 가치는 없는 소설임
평가도 1권 2권까지는 괜찮은데 뒤로 갈수록 안좋고
똥만 싸고 뒷수습을 못한 것 같음
장르소설 치고 읽기 쉬운편도 아니고
개연성도 많이 떨어짐
이게 불확실한 화자라 그렇다는둥 실드치는데
아니 씨발
장난치나
그러고보니 살인범의 기억법이랑 좀 느낌이 비슷하네
지금 생각해보니 3부에서 괴물과 싸울때 놀이공원에서 싸운거 같다 롤러코스터이런거 이게 왜 지금 기억나지
뭐래는거냐
아무생각없이 의식의흐름대로 지껄이네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