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재산 문제 등등은 몇 백 년 동안 소설의 주요 소재였고, 질리지 않고 실패하지 않는 소재였는데 그 이유가 뭘까? 인간의 본성을 보여줘서? 대립 그 자체로 흥미로워서? 다른 사건이 개입할 여지가 많아서? 남의 가정 불구경이 재밌는 법이라서? 갑자기 궁금하네용 - dc official App
남의 집 불구경 - dc App
역시 그건가
대립구도는 솔직히 뻔한데 소품이 좀만 바뀌어도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맛이 있자너ㅋㅋ
아무래도 사유?가 다양해질 수 있는 소재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그 분야 갑이 염상섭임
염상섭 최고지...문지사에서 나온 삼대랑 만세전은 다 읽었는데 진짜 좋았음. 그래서 무화과 언제 재간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