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후작 같은 경우는 너무 유명하니까 뭐 아실 테고
일본에서도 단 오니로쿠(団鬼六) 같은 작가나, 치구사 타카오, 시키 타카시 같은 작가들은 나름 관능소설가라고 평가받고, <가축인 야푸> 같은 Sm 소설은 미시마 유키오가 높게 평가해서 문단 여기저기에 입 털고 다닌 덕에 꽤나 유명세 타기도 했음
물론 잘 써야 됨... 잘 써야...
일본에서도 일년에도 수십 편 이상 양산되는 일반 야설은 걍 딸감용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고, 필력 떨어지는 것들은 걍 주갤문학보다 못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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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면 금병매도 원래 수호전 동인지였던 게 띵작 반열까지 올랐고 - dc App
단눈치오도 있고
잘 쓴 작품은 장르를 가리지 않는다는 말이 야설에도 정확하게 해당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