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쿠레나이> 같은 경우 메인 히로인이 7살이고 남주인공이 16살이긴 한데, 메인 히로인 쿠호인 무라사키가 주인공 쿠레나이 신쿠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는 과정을 자세히 묘사했고, 두 사람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설득력있게 그렸고, 성적 묘사는 없어서 로리물이라고 하긴 해도 그것만으로 까진 않음

근데 <용왕이 하는 일>이나 <오늘부터 나는 로리네 밥벌레> 같은 경우는 좀... 그렇긴 하지. 섹스어필이 너무 심하긴 함.

물론 나는 자유지상주의자이기 때문에 그래서 판금 가야죠? 라고 하면 답은 노이긴 한데, 확실히 이 균형을 잘 맞추는 건 어렵고도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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