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을 위한 습관, 성공한 사람들 이야기, 경영, 마케팅, 심리, 힐링 기타등등 보통 이런 게 떠오르는데 사실 비문학 전반이 자기계발서 아닌가? 외국어, 과학, 역사, 문학, 미술 등 각종 이론서도 결국 자기계발이자너...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같은 거 전혀 안 보는데, 오늘 누가 자계서 추천해달라고 하니까 멘붕왔음. 막상 자계서란 게 정확히 뭔지 모르겠더라고... 그래서 대답 못 했음
댓글 9
머리가 나쁜 애들 특징이 모르면서 자기는 안다고 생각하며 사는 거 ㅋㅋㅋ ㄹㅇ 물어보면 답 하나도 못함. 정보는 어디서 읽었는데 머리에 기억, 정리가 안 됨ㅋㅋ
익명(106.102)2018-06-17 20:15
ㄴ? 왜 이런 답이 나오지? 그래서 자계서가 뭔데
ㅁㅇ(220.124)2018-06-17 20:18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걸 보통 자기계발서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이리 정의해도 모호한 게, 그리 하면 '중용에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극단부터'이런 것도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이니 결국 자기계발적 문구가 되겠는데, 그렇게 치면 일단 주가 되는 내용에 따라서 결정되겠네요. - dc App
가좌역(jaejun411)2018-06-17 20:22
그렇다면 전문적 혹은 교양적 정보, 사유를 기초로 한 저자의 생각을ㅡ역사, 철학, 과학 전반ㅡ 일러주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되는 책 일반이 비문학이라 불리고, 자기를 계발하는 방법ㅡ성공하는 법, 시간 활용하는 법ㅡ그리고 경험을 기초로 한 저자의 생각을 일러주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되는 책 일반이 자기계발서라 불리는 게 아닐까 - dc App
가좌역(jaejun411)2018-06-17 20:27
비문학은 지식전달이 목적이고 그 지식을통해 내 몸값이 높아지나는 별개문제고
자계서는 사회에서의 성공 몸값 높이는방법을 직격으로 논하는거고
익명(183.96)2018-06-17 20:37
오늘날 자기계발서의 정의랑은 다른 정의를 얘기하는 사람이 많네 ㅋㅋㅋㅋ
익명(211.36)2018-06-17 20:38
오늘날의 자계서는 뭔데... 여튼 직접적 계발이 아닌 계발하는 방법이 자계서라는 거지? 예를 들어 과학책을 읽는 것은 자기계발이고, 자기계발서는 ‘과학을 잘 알고 싶다면 과학책을 읽는 것이 좋더라’라고 알려주는 게 자계서가 되는 건가...
ㅁㅇ(220.124)2018-06-17 20:42
‘사회에서의 성공 몸값 높이는방법을 직격으로 논하는거고’ 라는 말은 본문에서 말한 정의들 중에서 ‘성공 습관’이랑 ‘성공한 사람들’ 부분만 자계서로 취급되는 거임?
ㅁㅇ(220.124)2018-06-17 20:46
플라톤이 생각나게 하는 물음이구먼. 정의 못내림. 플라톤부터 내려져 오던, 그저 일반성에 대한 갈망이니 그 단어의 사용법을 보면 됨. 사용에서 '자계서'라는 단어는 의미를 얻음.
머리가 나쁜 애들 특징이 모르면서 자기는 안다고 생각하며 사는 거 ㅋㅋㅋ ㄹㅇ 물어보면 답 하나도 못함. 정보는 어디서 읽었는데 머리에 기억, 정리가 안 됨ㅋㅋ
ㄴ? 왜 이런 답이 나오지? 그래서 자계서가 뭔데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걸 보통 자기계발서라 하지 않나요? 그런데 사실 이리 정의해도 모호한 게, 그리 하면 '중용에 가까이 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극단부터'이런 것도 자기계발을 하는 방법을 일러주는 것이니 결국 자기계발적 문구가 되겠는데, 그렇게 치면 일단 주가 되는 내용에 따라서 결정되겠네요. - dc App
그렇다면 전문적 혹은 교양적 정보, 사유를 기초로 한 저자의 생각을ㅡ역사, 철학, 과학 전반ㅡ 일러주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되는 책 일반이 비문학이라 불리고, 자기를 계발하는 방법ㅡ성공하는 법, 시간 활용하는 법ㅡ그리고 경험을 기초로 한 저자의 생각을 일러주는 등의 내용이 주가 되는 책 일반이 자기계발서라 불리는 게 아닐까 - dc App
비문학은 지식전달이 목적이고 그 지식을통해 내 몸값이 높아지나는 별개문제고 자계서는 사회에서의 성공 몸값 높이는방법을 직격으로 논하는거고
오늘날 자기계발서의 정의랑은 다른 정의를 얘기하는 사람이 많네 ㅋㅋㅋㅋ
오늘날의 자계서는 뭔데... 여튼 직접적 계발이 아닌 계발하는 방법이 자계서라는 거지? 예를 들어 과학책을 읽는 것은 자기계발이고, 자기계발서는 ‘과학을 잘 알고 싶다면 과학책을 읽는 것이 좋더라’라고 알려주는 게 자계서가 되는 건가...
‘사회에서의 성공 몸값 높이는방법을 직격으로 논하는거고’ 라는 말은 본문에서 말한 정의들 중에서 ‘성공 습관’이랑 ‘성공한 사람들’ 부분만 자계서로 취급되는 거임?
플라톤이 생각나게 하는 물음이구먼. 정의 못내림. 플라톤부터 내려져 오던, 그저 일반성에 대한 갈망이니 그 단어의 사용법을 보면 됨. 사용에서 '자계서'라는 단어는 의미를 얻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