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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 4년전에 출판사가 부도하면서 싸게 나온 책을 급하게 구매했고, 이제서야 읽기 시작했다.
2. 1권은 전체적으로 살펴봤을때, 역사의 연구란 책의 초록으로 느껴진다. 토인비는 본인이 문명을 다룰 때 이런식으로 비교하면서 다룰 것이라고 예고하듯 써내려나간다.
3. 이 책은 토인비가 쓴 역사의 연구 12권을 축약한 서머벨판이기도 하다. 원래는 상당히 두꺼운 책이라 하는데, 권수를 쪼개놔서 그런가 읽는데 부담은 없었다.
4. 상당히 오래된 책이기에 역사에 대한 사실성보다는 많은 연구에 영감이 됐고, 오래된 고전을 읽는단 느낌으로 읽는 중이다. 그런데 켈트 신화의 전설(결국 읽다 포기), 도해 전국무쌍보다 재밌어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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