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석은 헤세 소설중에 최약체였지
진짜 사천왕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유리알 유희'를 읽으면 마음이 좀 바뀔것
근데 유리알 유희랑 황야의 이리는 어디다 추천하기 좀 거시기하다. 민음 번역도 썩 안좋고 자아성찰도 좀 어렵게 다가오기 때문에... 암튼 이 두 책을 읽을 마음이 있으면 꼭! 민음말고 딴데서 사길 바람
개인적으로 어렵지 않게 읽으려면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싯다르타정도가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함. 본인은 수레바퀴 아래서가 헤세 소설중에 제일 재미없어서 걍 사천왕에서 뺌ㅋㅋ
헤세에 대해서 제대로파고 싶다 하면 황야의 이리랑 유리알 유희를 읽어보자
굳이 헤세 책이 안맞는다면 싯다르타~나르치스와 골드문트선에서 손절하는것도 좋을듯
짤은 황야의 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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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닌 황야의 이리만 빼고 헤세 거의 담궜는데, 지난 주말에 황야에 이리 완독하고, 헤세쿤한테 사과했음. 황야의 이리 정말 걸작이더라. 현대소설 모든 기법이 다 들어있더라고.
유리알 유희는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 궁금.
나르치스와 골드문트가 초반부는 3p도 나오고 개꼴인데 의외로 인기가 없단 말이지
ㄹㅇ 헤세는 나르치스와골드문트 / 싯다르타 요놈들이 주력인듯